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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회장 한진해운 구속 프로필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프로필

 

직업 : 기업인

출생 : 1962년 5월 3일

소속 : 유수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가족 : 배우자 조수호

학력 : 세이신 여자대학 졸업

수상 : 2012 매경이코노미 선정 올해의 CEO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일명 주식먹튀 사건으로

 

인해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최은영 전 회장은 한진해운이 자육협상 신청을 발표하기

 

전 미공개 정보를 미리 입수해 지난해 두딸과 함께

 

가지고 있던 주식을 모두 팔아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은영 전 회장은 남편 조수호 회장이

 

2006년 별세한뒤 상속세를 내기 위해 주식을

 

팔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일회계법인 안경태

 

전회장에게서 받은 정보가 자율협약 신청에 관한 정보가

 

아니며 투자자에게 연향을 미칠 미공개 정보라고




 

할 수 없다고 추가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2부 심형섭 부장판사는 금융투자업 법률 위반혐의로

 

최은영 전 한지해운 회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2억원, 추징금 5억30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 했다고 합니다. 

 



 

 

재판부는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하여 유가증권

 

거래시장의 투명성을 저해하고 일반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면 시장경제의 질서한 중대한 

 

범죄를 일으킨 최은영 회장은 만행을 지적했습니다.

 



 

최은영 회장은 시형을 선고 이전 최후의 변론에서

 

국가 기간 산업이 해운업을 통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챔임과 자부심을 가져왔다며 다시

 

경영인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도록 기회를

 

다라며 발언하고 눈물을 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