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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렬 검사 조의연 부장판사 무죄 프로필

 





 

 

이영렬 검사 프로필

 

직업 : 검사

 출생 : 1958년, 서울

나이 : 60세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과 촐업

경력 : 2017.05~2017.06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돈봉투 만찬 사건의 주인공인 이영렬 전 서울 중앙지검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영렬 전 검사는 부정척탁 법률인 김영란 법 위반

 

1호 검사로 불린지 6개월만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부 조의연 부장판사는

 

이영렬 전 지검장의 행위를 청탁금지법 위반행위로

 

볼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영렬 검사는 지난 4월

 

법무부 검찰국 과정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1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무죄에는 제8조3항인 상급공직자가

 

하급자에게 위로나 격려의 목적으로 주는 금품은

 

처벌은 처벌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률에 해당한다며

 

이영렬 검사에 대해 무죄를 선고 하였습니다. 이에


이 전 지검장은 재판부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달했고

 



 

 

감찰본부는 판결문을 검토해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영렬 전 지검장은 국정농단 사태 때 

 

특별수사를 지휘했지만 돈봉투 만찬 파문으로

 

그의 이미지와 신뢰는 추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