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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새해 세금 인상 가격

category 기타 2017. 12. 9. 15:29

궐련형 전자담배 새해 세금 인상 가격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이

 

내년부터 가격 인상 관련하여 보도가 되면서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흡연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8일 정기국회 전체회의에서 궐련향 전자담배스틱

 

합 갑 당 지방세가 현재보다 532원이 인상된데 이어

 

12월 임시국회에서도 담배부담금 인상이

 

유력해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코스를 판마해난 외국계 한국필립모리스와 

 

글로를 판매하는 BAT 코리아는 9일 세금 이상 등과

 

관련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궐련형 전자담배의

 

가격과 인상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통과된 지방세법 개정안은 담배소비세를

 

현행 528원에서 896원으로 오르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담배회사는 아직까지는

 

해당 인상분을 반영하지 않고 판매를

 

하고 있지만 지방세 인상분까지 합치면

 



 

 

전체 세금 인상폭이 너무 높아지기 때문에

 

가격 인상이 어쩔 수 없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할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하는 법안도 1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임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써 말씀드린 국민건강증진법 까지 통과가

 

이루어 진다면 각종 세금과 부담금은

 

총 2986원이 오르게 되고 대략적으로 계산하여도

 

5천원이 넘는 금액이 산정되어 정부가 너무

 

과하게 세금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더욱더 뜨거워 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