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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계란 사건 프로필 안철수 충돌

category 기타 2017. 12. 10. 15:59

박지원 의원 계란 사건 프로필 안철수 충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10일 열린 제1회 김대중

 

마라톤 대회에서 계란을 맞는 사건이 벌어

 

졌다고 합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지원

 

대표는 오늘 오전 10시쯤 전남 목포에서

 



 

 

여린 김대중 마라톤 대회에서 추발성상에 있따

 

중년 여성이 던진 계란 1개에 오른쪽 어깨를

 

맞았따고 합니다. 이에 박지원 의원은 수건으로

 

닦아내면서 괜찮다며 내가 맞아서 다행이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박지원을 향해 계란 투척을 한 중년여성은 안철수

 

연대 팬클럽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개회식이 시작한 이후에도 박지원 의원에 대한

 

막말은 계속 이어졌다고 합니다.




 

9시 30분 쯤에는 중년 남성이 간신배 같은 사람

 

안철수는 물러나라. 김대중 선생님을 욕 먹이는

 

것이다라고 외차다 주변의 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두 차례 봉변을 당한이후 마라톤대회는 별다른

 

차질없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이 날 열린 마라톤 대회의 취지는 민주주의 인권

 

남북 평화를 위해 헌신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려고 처음 열린 대회에는 안철수 대표

 

박지원 전 대표 외에도 국민의당에선 박준영

 



 

최경환, 천정배, 장병완 으원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휘호 여사는 박지원 전 대표가 대독한 축사에서

 

해당 마라톤 대회의 취지에 대해 전 세계인이 민주즈의

 

신념을 공감하기를 바라갰다며 마라톤 대회를 계기로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이 바로 시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