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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집핌실 불법 점거 논란 부인 외도

 






이외수 프로필 


직업 : 소설가

출생 : 1946년 8월 15일, 경남 함양군

나이 : 72세

학력 : 춘천교육대학교 중퇴

데뷔 : 1972년 단편소설 견습 어린이들

수상 : 2017 제1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한국인권대상





 

 

강원 화천군 감성테마 문학공원에서 집필 활동준이

 

이외수 작가가 집핌실 불법 점거 논란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외수 작가의

 

현재 집필집 면적은 대략 80평으로 침실,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춘 일반 가정집 형태라고 합니다.

 



 

 

이 논란이 일자 이흥일 의원은 8일 화천 군의회에서

 

열린 1차 특별위원회 행정사무소에서 군비가

 

투입된 문학공원은 공공시설물이기 떄문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찌만 사적공간으로 사용시에는

 

대부료를 납부해야 한다고 발언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대부룔를 소급적용해

 

5년치를 징수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하면서

 

만약 징수되지 않는다면 법적 절차를 따르겟다고

 

발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외수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불법 점거 논란에

 

대해 답했다고 합니다. 이외수 작가는 이게 무슨소리냐

 

10년 동안 무보수로 이용해먹고 이제는 토사구팽인가요

 

라며 정말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 들지 않습니까

 

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추가로 의원님께 묻는다며 지금까지 화천에 문화 예술적으로

 

기여한 성과를 다 돈으로 계산해 주실 건가요라며

 

심장마비 일으킬 것 같은 상황이라고 자신의 심정을

 

표현했습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이흥일 의원은

 

이외수 작가 뿐만아니라 집필신 무단 점용 사용에 대한

 



 

책임을 집행부에서도 짊어져야 한다며 비판했고

 

이에 박관득 문화광광정책과장은 지도 관리를 소홀히

 

한 부분을 인정한다면서 행정절차를 따라 협의를

 

통해 문학공원 우영 방향을 잡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