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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영자 갑질 논란 권순일 대법관 프로필

 





 

 

롯데 신영자 프로필

 

직업 : 특수단체인, 전 기업인

출생 : 1942년 10월 16일

 나이 : 만75세

소속 :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가족 : 아버지 신격호, 딸 장성윤, 동생 신동주, 신동빈, 신유미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가정학과 졸업

경력 : 2012.02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인 신영자가 횡령 및 배임 혐의가

 

인정되면서 징역 2년을 선고한 2심판결을 다시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신영자는 사업상 편의를

 

봐주고 롯데면세점 입정 등으로 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롯데 신영자 이사장은 딸이나 아들 명의의 업체를 

 

통해 금품을 받는 치밀함까지 보여 국민들로 하여금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대법원 3부 주심 권순일 대법관은

 

7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신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2심 판결 꺠로 사건을




 

유조 취지로 서울 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신 이사장은 2014년 9월 아들명의로 운영하던 유통업체를

 

통해 롯데면세점 내의 네이쳐리퍼블릭의 목이 좋은

 

입점 자리를 옮겨 주는 대가로 8억 4000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고 합니다. 

 



 

 

또한 신영자 이사장은 아들명의로 된 유통업체로

 

그룹일감을 몰아 주고 일하지 않는 자녀에게

 

수십억원을 급여 명목으로 지급하였으며 추가로

 

2007년 부터 작년 5월까지 롯데백화점 면세점

 

사업과 관련해 14억여원을 받아 챙겨


신영자의 억소리 나는 갑질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