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김세윤 판사 프로필 장시호 박근혜 판결 구속

 





 

 

김세윤 판사 프로필

 

직업 : 판사

 출생 : 1967년, 서울

나이 : 51세

소속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학력 : 서울대학교 사법학 학사

경력 :

2014.02~2016.02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2012.02~2016.02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2011.02~2012.02 전주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 김세윤 부장판사가

 

국정농단 사태에서 검찰 복덩어리로 불린 장시호를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면서 네티즌과 언론든을

 

해당판결은 박근혜 최순실에 재판 대한 

 

경고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전 장시호는 검찰이 수사 도우미라며 1년 6월의

 

구형량을 내렸지만 혐의가 중하다면서 1년을 

 

추가흔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였고

 

장시호는 이에 구속만은 참작해달라고 하였지만

 

재판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세윤 부장판사는 장시호 피고인은 박근혜

 

전 태동령에 대한 최순실씨의 영향령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위치에 있따고 지적하였으며

 

장씨가 최순실씨와 박 전 대통령의 영향력을

 

이용해 기업을 압박했고 20억원이 넘는

 



 

 

거액의 후원금을 일부횡령 한 데에 중죄가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언론, 네티즌들은

 

장시호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자료도

 

적극적으로 제출하는 등 시종일관

 

협력적으로 임한 장시호에 대해 

 



 

선처를 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국민들은 박근혜

 

최순실 판결에 대한 선고가 어떻게 

 

내려질지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