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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특검 다스 실소유주 논란

category 기타 2017. 12. 7. 20:33

정호영 특검 다스 실소유주 논란

 





 

 

정호영 프로필

 

직업 : 변호사, 전 판사

 출생 : 1948년 4월 12일, 경기 양평군

나이 : 만 69세

소속 :법무법인태평양 고문변호사

 학력 : 캠브리지 대학교 외 2건

경력 : 2008~2012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 부회장

  



 

 

7일 방송된 손석희의 JTBC 뉴스룸에서 특검이

 

다스 비자금을 파악하고 덮었다는 의혹을 제기

 

했다고 합니다. 다스가 논란이 된 것은 수입한 원자재

 

가격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2003년부터 2008년 까지 120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등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정호영 특검도

 

특수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을 한 상태이며 

 

비자금 조성을 인지하고 사건을 덮었다는 의혹을

 

토대로 수사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JTBC 뉴스룸의 단독 보도를 통해 한 달 동안 정호영

 

특검 수사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추척했으며

 

특검이 비자금 회계 증거를 다스에 줬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2008년 당시 정호영 특검이

 

확보하였던 다스 관련 문건은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원자재 수입과 재고에 관련된 내용이었다고 한다.

 

다스에게 돌아간 주요 문서들은 모다 측의 임원지시로

 

모두 폐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정호염 특검과

 

다스 실소유주의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