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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구속 성형전 박근혜 딸

 





 

 

국정농단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특검 복덩이 장시호가

 

법정 구속 돼 다시 수감된다고 합니다. 서울지법 형사

 

22부 김세윤 재판장은 공기업과 대기업을 압박해

 

최순실과 함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지원하도록 강의한 혐의등으로 기소되었으며

 



 

 

재판결과 장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되었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국정 농단의 증인 역할을 해준 장시호에게

 

너무 많은 형량을 내린것이 아니냐는

 

반응 등의 다양한 반응 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시호는 이날 재판뒤 머리가 하애진다며 잠시후

 

아이를 데릴러 가야하는 데 구속만은 참작해달라고

 

했지만 재판부에서는 해당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수사와 재판에 성실히 임해 진실 규명에 협조했다면서도




 

범행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가장 많은

 

이득은 본 것도 장씨라고 지적하며 

 

해당 판결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장시호

 

박근혜 대통령 당시 관련자들이 줄줄이 유죄를

 

선고 받으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강요와 뇌물수수

 



 

 

혐의가 동시에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기 있다고 합니다. 판결 이전 장시호는

 

최대 수혜자라 불리며 구형의견 1년 6개월 보다


1년이나 더 많은 형을 선고하여 네티즌들이


장시호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