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김태효 비서관 이명박 압수수색 프로필 고향

 





 

 

김태효 비서관 이명박 아버지 프로필 고향

 

김태효 프로필

 

직업 : 대학교수, 전 정무직공무원

 출생 : 1967년 2월 23일, 서울

나이 : 만 50세

 학력 :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외 3건

수상 : 2009년 제5회 나카소네 야스히로상

경력 : 성균관대학교 정지외교학과 교슈

 



 

 

검찰이 이명박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김태효

 

전 청와대 디외전략기획관을 소환했다고 합니다

 

이어 박근혜 정부의 최효관은 내년도 예산안 국회

 

표결 후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싱상

 



 

출석에 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저원 수사팀의

 

박찬호 2차장검사는 김태효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사이버사의 정치공자에 청와대해 개입했는지를 집중 추궁했다고 합니다.

 

김 전 기획관은 MB 정부 초기 2008년부터 2012년 까지

 

대외전략비서관, 대외전략기획관으로 활동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기획관은 당시 여권을 지지하고

 

야권을 비난하는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정치관여 활동과

 

심리전단 용원의 증원 과정을 국방부로 부터 보고 받고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관진 정 장관을

 

잇는 연결고리로 김태효 전 기획관으로 추측해왔습니다.

 

검찰이 이번 조사를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기 위한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지

 

국민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