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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조윤선 블랙리스트 항소심 공판 프로필 나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 프로필

 

직업 : 전 비시실장, 전 장관

 출생 : 1939년 11월 25일, 경상남도 거제

나이 : 79세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형사법 박사

 경력 : 2013.08~2015.02 대통령 비서실장

2012.08~2013.08 제3대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박근혜 정부 시절 특정, 문화계 지원을 배제한

 

블랙리스트 관련 김기춘 전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체부장관이 제2차 항소심에 출석하였고

 

19일 결심 진행이 완료되고 1월 선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고법 형사 3부 조영철 부장판사는 5일 열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에 대한 재판에서

 

양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은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양 본부장은 문예위에서

 

담당했던 공연기획 및 문화전문 인력양성 사업에




 

대해 시행 첫 해인 2014년에는 위원회 자체에서

 

지원을 심의 했지만, 2015년에는 문체부의

 

검토를 받으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증언다고 합니다.

 

양 본부장은 이런 지시를 한 오모 문체부 서기관에게

 

도대체 왜 이런 것들을 정부에서 하느냐고

 



 

 

물으니 그 분도 괴롭다며 내손을 떠난 일이다라고

 

했다며 그 래서 윗선의 또 다른분이 작동하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이날 재판부는 다른 변수가 생기지 않으면

 

오는 14.15일에 피고인 신문을 진행하고

 

19일 결심공판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2`3주 후인 1월 중순에 문화계 블랙리스트

 

선고가 될 전망입니다.